자주 묻는 질문

2026 주택 취득세 핵심 7개 질문.

작성 김지광 (운영자)감수 지방세 실무 자료 검수마지막 업데이트 bal.pe.kr 마이크로 SaaS

자주 묻는 질문 (7)

2026년 현재 조정대상지역은 어디인가요?

2023년 1월 5일 대규모 해제 이후 조정대상지역으로 남아 있는 곳은 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용산구 4개 자치구뿐입니다. 그 외 수도권·광역시·지방은 모두 해제 상태이며, 국토교통부 고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 재지정될 수 있어 정확한 신고일 기준은 국토부 공고와 위택스 안내 화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일시적 2주택 특례 처분 기한은 며칠인가요?

2023년 1월 완화 조치로 조정·비조정 구분 없이 일괄 3년이 적용됩니다. 신규 주택 취득일(잔금일)로부터 3년 이내 기존 주택을 처분하면 8% 중과세 대신 기본세율 1~3%를 적용받습니다. 3년이 지나면 8% 중과세 + 가산세가 추징되며, 기한 내 처분을 마치고 경정청구하면 사전 납부한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분양권·입주권도 주택수에 포함되나요?

2020년 8월 12일 이후 취득한 분양권·입주권은 취득세 주택수에 포함됩니다. 분양권 보유 상태에서 완공 주택을 추가 취득하면 기존 주택수 + 분양권이 합산되어 중과 여부가 판정됩니다. 다만 양도세·종부세 주택수 산정 기준과는 일부 차이가 있으므로, 분양권 보유 가구라면 신규 취득 전 위택스 모의계산을 미리 돌려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상속주택은 주택수에 포함되나요?

상속 개시일로부터 5년 이내 상속주택은 주택수에서 제외됩니다. 따라서 상속받은 직후 다른 주택을 신규 매매하더라도 1주택 취득으로 간주되어 기본세율 1~3%가 적용됩니다. 5년이 지나면 주택수에 포함되어 향후 추가 취득 시 중과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다주택 상황으로 전환되기 전에 정리할 계획이 있다면 5년 만료일을 미리 캘린더에 표시해 두세요.

증여 12% 중과세는 어떤 경우에 적용되나요?

조정대상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증여받을 때, 그 주택의 시가표준액(공시가격)이 3억원 이상이면 증여 취득세 12% 중과가 적용됩니다. 조정대상지역 외이거나 시가표준액 3억 미만이라면 일반 증여 세율 3.5%가 적용됩니다. 다만 1세대 1주택자가 배우자·직계존비속에게 증여하는 경우 지방세법 시행령에 중과 제외 요건이 있으므로 세무사 상담을 권합니다.

85㎡ 초과 주택은 왜 세금이 더 나오나요?

전용면적 85㎡(25.7평)를 넘는 주택에는 농어촌특별세가 추가로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기본세율 구간에서는 0.2%, 8% 중과 구간에서는 0.6%, 12% 중과 구간에서는 1.0%가 더해집니다. 1세대 1주택 실거주 목적이라도 면적이 85㎡를 넘으면 농특세는 그대로 부과되므로, 가격대가 비슷한 84㎡ vs 85㎡ 매물의 실제 부담은 농특세 만큼 벌어집니다.

취득세 납부 기한과 가산세는 어떻게 되나요?

매매·증여는 취득일(잔금일 또는 등기접수일 중 빠른 날)로부터 60일 이내, 상속은 상속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국내 거주자)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기한 초과 시 무신고 가산세 20% + 납부지연 가산세 1일 0.022%가 부과됩니다. 위택스 온라인 납부 또는 시·군·구청 세무과 방문 모두 가능하며,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도 지원됩니다.